챤구4랑 같이 공부하다가 점심으로 쌀국수.
챤구랑 같이 뭘 먹을 수 있는 것도, 챤구들과 같이 공부하는 것의 한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 날은 특히 챤구4가 베트남 음식 먹고 싶다해서, 퐁피두 센터 근처의 포 14(Pho 14) 를 다시 찾았답니다. 포 14의 본점은 다른 곳에 있는데, 본점 맛과 위생이ㄷㄷ... 이 지점만 오게 되네요.
쌀국수를 주문하면 나오는 야채 접시.
쌀국수를 한 접시 시켰어요.
...
사실 한 접시에 고기 추가했어요ㅋ 요즘 에너지가 많이 딸려서...
그런데 고기가 한 접시 안에 더해져서 나오는 게 아니라, 아래와 같이 추가 접시에 따로 나오는 군요.
김빠져라... 한꺼번에 수북이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손수 셰킷셰킷
보기에 좀 낫네요.
그런데 맛이 오픈 초기와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이 지점도 이제 그만 가야할 지 고민하게 하는 군요ㅠㅠ
뭐 이날만 그런 건지, 조만간 한 번만 더 가 보고 결정하기로 ㅎ
Paris, 포14 쌀국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