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던 훠궈가, 요새 증말 너무 맛있다고 지난 포스팅에서 밝혔던 것 같습니다.
뭐 그러면.. 심플하게 도장 깨기 갑니다.
(오늘은 비가 오는데.. 비 오니까 또 먹고 싶네요.. )
아무튼 훠궈집 뉴플레이스 탐사기입니다.
여기는 전기 인덕션이 아니라 램프식이에요. 이런 램프 처음이야.
램프에 슬슬 시동을 걸어 봅니다.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요.
사실 맘에 들었어요, 아늑한 퐁듀집이라니... 아늑한 거 좋다...
매운
안 매운
저번 뉴플레이스와 같이 소스가 셀프네요!
증말 귀찬타^^...
야채, 쭈꾸미 등등
소고기
양고기
또다른 챤구랑 둘이 갔는데, 아무래도 쪼그만 애 둘이 오니까 고기를 저렇게 쪼금씩 준 것 같은데..... 즈이 그런 불필요한 배려 싫어하거든요, 즈이 부담스러운 정 같은 거 증말 좋아하거든요. 좀 맘 상했어요 증말 저걸 누구 먹으라규...
그래도 전반적으로 맛은 괜찮았습니다.
특히 램프놀이 재밌었고요. 머리 숙이다 머리카락 타지 않게 먹어야 하는 미션의 스릴감이 저녁 식사의 열기를 더했지요.
그래도 고기는 좀 더 많이씩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맘 상했지 증말루.
183 Rue Saint-Denis, 75002 Paris, 프랑스
Paris, 훠궈집 도장 깨기 (아마도) 3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