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구경 자주 오고 싶은데 늘 그랬듯 요새도 너무 바쁘네요. 어젠 빵집 문 닫힌 걸 보고 그제야 일요일이란 걸 알았습니다...OTL 탱크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주말을 찾아서...
그래도 저 여기 있습니다. 오가는 길에 John Galliano 매장 앞에서 본 신발 컷이라도 공유하며 생존 신고 합니다.
왠지 너무 귀엽다 느껴지고 울 아들 하나 사 주고 싶어져서 사진이라도 먼저 찍어 뒀어요.
근데 아들이 없어요.
신발이 있는데 왜 아들에게 주질 못하는 운수 좋은 생존 신고 하고 갑니다.
곧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