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수학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tangerine(54)
Published in
#kr
Words
123
Reading
1 min
9y
Listen to this post
~1 min

오늘도 책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종이책이에요!
image
수학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 이라는 교양수학 서적입니다. 수학교수인 아빠가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고 해요.

언어를 익힌다는 건 내가 접할 수 있는 세상을 넓히는 일이죠. 영어를 잘하면 많은 외국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처럼요. 수학은 자연의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논리의 언어라고 할 수도 있겠죠. 어렸을 때 '돈 계산만 잘하면 되는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수학은 배우는 이유는 단순히 덧셈 뺄셈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죠. 수학을 배우면 세상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식을 갖게 됩니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아서 내용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제목도 접근방식도 마음에 듭니다. 요즘 교양수학서를 심심풀이삼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는 수학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고, 어른에게는 가물가물한 수학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책인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다 읽고 다시 한 번 포스팅 할게요!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