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룹을 가던 그 그룹에는 리더가 있다.
학급의 반장 부반장 부터, 체육부장 오락부장, 학생 회장, 총대, 학회장 등등
정말 많은 리더가 존재한다.
또 서점에 가보면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 능력을 말하는 책은 시중에 정말 많다.
이런점을 볼때
리더가 된다는 것은 분명히 어떠한 능력이 있어야 하며
누구나 되고 싶어하는것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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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리더를 경험한 적이 있었다.
학창시절 반장, 부반장을 역임한적이 있었고
중학교때는 우리반과 다른반이 서든어택 내기를 할때에 리더가 되어 2학년 6반과 10반의 8:8클랜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보고있냐? 패배자 6반의 리더)
고등학교때는 농구팀 탈탈탈의 주장으로 수많은 대회에 참여했고
내 모교인 대연고등학교 농구부 주장으로 활동 했다.
반장 부반장을 빼면, 모두 내가 잘하고 자신있는 것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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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분은 대학생이다.
뭐 이런저런 일을 많이 한다고 하지만 일단 대학생 인것은 변함이 없다.
언제부턴가 대외활동을 하러 가면 그 그룹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나인 경우가 많아졌다.
가장 최근에도 그랬다.
부산과 러시아 하바롭스크 시가 문화교류를 하는데 대학생 7명이 하바롭스크로 떠난다.
그중 한명으로 정해졌는데 이 모임에서도 자연스럽게 내가 리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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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짜여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것 뿐이지만 문화교류이기 때문에 공연같은걸 해야하고 한복 대여도 해야하고 뭐 그렇다.
위에서 말했듯 항상 나는 내가 잘하는것에 있어 리더였다.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많은 생각을 하며
오늘 밤에 있을 축구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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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대학생활에 있어 멘토가 있다.
그 형이 했던것 처럼 이런저런 활동을 열심히 했고 현재 내 생활에 있어 그 형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됬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한다.
현재 그 형은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는데
내가 이번에 러시아에 한국문화를 알리러 가게 되어, 너무 기쁜 마음으로 연락을 했다.
형은 다행히도 너무 좋아했고, 나 역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한국문화를 알리러 가는 준비과정이 쉽지가 않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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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지 않는데 하늘이 흐리다.
구름이 빠르게 움직이는데 바람은 불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목이 아프다.
담 걸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