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나마 입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의 오늘은 긴 하루 였어요.
방학인데, 더 피곤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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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엄청 많이왔어요. 아침부터요.
아침에 일어나서 부업하는거 때문에 부산대 쪽으로 가고 있었어요.
비가 많이 와서 걱정하면서 조심조심 가고 있었어요.
그때였어요.
어떤차가 1차선에서 4차선까지 논스톱으로 한번에 차선을 바꾸지 뭐에요?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어요.
"비도 오는데 참 운전 거칠게 한다."
그런데....
그대로 중앙선을 넘어서 반대편에 오던 차와 충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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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정말 바로 앞에서 사고를 목격하니 충격에 빠졌어요.
제가 할 수 있는거라곤 119에 빨리 신고를 하는것 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신고를 해서 위치를 설명하고 저는 다시 저의 갈 길을 갔어요.
어찌나 다리가 떨리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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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부터 일을 시작했어요.
2시까지 학교에 가야해서 2시간 만에 끝내려고 했는데 ㅎㅎ
학교 마치고 6시에 다시 일하러 갔어요 :)
10시가 다되어 일이 마쳤다지요.
그렇게
하루종일 일하고 수업듣고 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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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는 왜 갔냐구요?
부산대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오랜기간 근무하신 간호사 선생님께서 간호임상영어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러 오셨어요.
주제가 흥미로울것 같아서 신청을 했는데 영어를 말해주기 보다는
작년에 배운 의료관광 내용을 말해주어서 조금 지루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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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10시까지 학교에 가야해요.
홍보대사 회의가 있거든요.
그리고 1시까지 양정 청소년 수련관에 가요.
다음주에 러시아 가는것 공연 준비를 하기 위해서요.
그 후에 5시반에 시청에가서 러시아 사전교육을 듣고
마치면 또 연습을 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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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하고 러시아 가기전까지 러시아어 공부좀 하려고 했는데 ㅋㅋ 한자도 안봤네요.
내일 지나고 모레에는 꼭 공부해야겠어요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내일은 비가 안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