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어제와 오늘의 일상(feat. 너무 쓰기가 어려워요 ㅠ.ㅠ)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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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나마 입니다.

어제와 오늘의 일상에 대해서 쓰려고 해요.

우선 어제 글을 안썼는데요.

오늘도 안쓸까 하다가 이렇게 자리를 잡고 있어요.

그 이유는 글속에서 말씀 드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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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집근처 농구의 메카 였던 사회체육관에서 옛 농구인들이 모여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농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오랜만에 친구들 얼굴 보고 싶어서 체육관으로 갔어요.

농구 안하려고 했는데...

농구대만 보면 뛰는 심장을 어쩌겠어요 ㅋㅋ

사진은 부상을 입은 창형이를 케어하는 모습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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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렀고

몸은 예전같지 않은데

마음은 예전과 같으니

플레이가 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조금 무리해서 돌파를 했는데

다른 선수와 엉키며 손가락이 꺽이는 부상을 입었답니다 ㅠ.ㅠ

괜찮은줄 알고 그냥 농구를 했어요

후에 집에와서도 아팠는데 그냥 쉬면 되겠지 하고 글도 안썼구요.

마우스를 잡는것 처럼 오무리는 , 주먹쥐는 자세를 취하면 너무 아프더라구요.

메딕은 본인을 치료하지 못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남이 다쳤다면 간단한 응급처치라도 했을텐데 전 스스로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자리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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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이 밝았어요,

손이 너무 아팠어요,

9시에 바로 집근처 정형외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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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줄 알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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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괜찮았나봐요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그래도 뼈는 문제 없다고 해서 다행이었어요.

이렇게 깁스를 하고나니 모든게 불편해요

일단 지금 타자 치기도 너무 힘들구요.

그 모든것보다 걱정되는것은

오늘 밤에 해야했던 신문 일이었어요

신문일을 하려면 운전도 하고 신문도 나르고 해야하는데

이 손으로 하기는 힘들것 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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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해야죠

인간은 정말 적응의 동물인것 같아요

또 하다보니까 되더라구요.

팔도 다치고

태풍도 겹쳐서

정말 최악의 신문배달이 될뻔했는데요

생각보다 비가 많이 안오더라구요 ㅋㅋ

다행히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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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고 수영 팔도시장안에있는 분식집에서 배를 채우고 집에 왔어요

비를 많이 맞아서 그런지 피곤하네요.

자야겠어요

스티미언 여러분

굿밤

ㅋㅋㅋ

오늘 포스팅에 단어가 짤막짤막한것은 이해 바래요.

아마 다음주 까지는 이럴것 같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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