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9년 4월 6일~7일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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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잘나온것 같아서 ㅋㅋ 그러고보니 내 프로필 사진과 같은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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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마라톤이라고 말하면 부끄럽고 10km 짜리 달리기 대회를 나간다.

아디다스에서 주최하는 마이런 이라는 대회인데 벡스코에서 출발하여 광안대교를 뛰어 광안리까지 가는 코스이다.

뭔가 아디다스라서 그런지 젊은 느낌이 있고 실제로 젊은 사람들이 참 많이 보인다.

여튼 나도 나가게 되었다.

작년의 나의 기록은 10km에 63분 ㅋㅋ 이번의 목표는 작년의 나를 이겨 1시간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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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조깅을 했다.

조깅해서 동백섬을 몇바퀴 돌고 해운대로 해서 집까지 계속 걸어왔다.

다리에 근육이 조금씩 붙고 있는것 같기는 하다.

밤마다 조금씩 이라도 뛰어서 근육을 붙여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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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조금 쉬다가 창혀이랑 치훈이 만나서 회의를 했다.

대한 적십자사에서 헌혈 인식 개선 공모전을 한다길레 나가보려고 회의를 했는데 ㅋㅋㅋ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회의를 하면 할수록 열정을 잃어갔다.

그 후 해운대역으로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휴가나온 태민 그리고 성진,재준이를 만나서 수변공원 가서 회, 파전, 오뎅 을 먹고 문현가서 곱창을 먹었다.

일요일은 아침에 일어나서 족구하고 농구하고 교회갔다가 과제하고 사우나 갔다가 이렇게 글을 쓰며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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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잔잔한 요즘이다.

몸도 마음도 잔잔하다

도전을 통해 새로운것에 대한 자극을 받지 않은지 꽤 된것 같다.

날씨가 촉촉 하고

음악도 촉촉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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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잔잔한게 좋은걸까?

감정선이 중간 근처에서 가다보면

내려갈일도 없지만

올라갈일도 없다.

너무 잘 알고있다.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다.

근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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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를 다녀와서 온몸에 근육이 이완돼서 인지 잠이 솔솔 온다

다음주도 멋진 주가 되길 바람 잠에 들어야지.

우연히 클릭한 유튜브 음악 모음이 너무 좋네

다음에 밤에 글쓸때도 들으면서 써야겠다.

여러분 모두 굿밤~

[daily] 2019년 4월 6일~7일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