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9년 4월 4일 - 윤주은 선생님 강의 듣고왔습니다.

tanama(60)
Published in
#kr
Words
285
Reading
2 min
Listen
Play
7y

KakaoTalk_20190404_230811138.jpg

안녕하세요 타나마 입니다.

테이스팀이라는것을 처음 써봤는데 단순히 일기쓰는것 몇배의 보상액이 발생하네요 ㅋㅋㅋㅋ

테이스팀이든 일기든 꾸준히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저녁입니다.

오늘 강의에서도 가장 크게 깨달은게 이것이에요

꾸준히 해야겠다.

.

.

.

.

.

일기를 안쓰게 되는것 같아요.

이유를 생각해보면.... 조금 변명을 하자면 일기쓸 에너지를 안남겨놓는다고 할까요?

밖에서 저녁을 먹고올때면 11시쯤 집에와서 씻고 바로 자고

음....

아무리 생각해도 변명밖에 안되는것 같아요.

오늘부터라도 꾸준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안쓰면 나중에 후회할걸 분명 잘 알거든요.

.

.

.

.

.

제가 모르는 사이에 저는 봉사왕이 되었어요.

교내 봉사왕을 시작으로 해운대구에서도 봉사관련 상을 받고 언론사에서 기사도 많이 나오고 벌써 봉사관련 인터뷰도 3번이나 했어요.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랬어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이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봉사하는건데 왜 상을 받고 언론의 주목을 받는거지?" 라는 생각이요.

예전에 스팀잇에 한창 봉사관련해서 글쓸때도 비슷한 생각이 들었어요.

"대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하는건데 왜 스팀잇에 글써서 돈을 받지?"

.

.

.

.

.

어제는 꽤 큰 곳에서 연락이 왔어요.

지금 까지 인터뷰했던 모든곳을 합쳐도 이곳 하나의 영향력에 미치지 못할정도로 큰 곳이에요.

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누가 보고있다면 정답을 좀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

.

.

.

.

학교에 윤주은 강사님께서 오셔서 강의를 들으러 갔어요.

커뮤니케이션 관련 강의였는데 사람의 성격 특성과 관련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셨어요.

저의 성격 검사지를 보시더니....

책을 좀 많이 읽으라는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강연을 듣다보니 저는 참 꾸준함이라는게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 치고나가는거는 남들보다 자신있는데 조금 치고 나가다보면 그때에 놓아버리더라구요.

꾸준히 잡고 있으면 더 빨리 높이 나갈수 있을텐데요.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것들은 놓지 않고 꾸준히 해야겠어요.

그리고 책.

ㅋㅋ

시간날때마다 읽어야지 하면 안읽을걸 잘 알기때문에

토요일 오후 봉사활동 가기전 시간인 토요일 오전~점심시간에는 독서시간으로 설정할까 해요.

그 시간은 조금 게으르게 늦잠 자다보면 지나가는 시간이니까 버리기 쉬운시간인데 그 시간에 독서를 할까해요.

.

.

.

.

.

축구도 해서 그런지 좀 피곤하네요.

자야겠어요.

[daily] 2019년 4월 4일 - 윤주은 선생님 강의 듣고왔습니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