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1000원짜리 커피 한잔과 함께한 오늘 아침 자투리 시간 공부.
이번 주 내내 컨디션이 조금 다운되어 있는것 같았는데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때는 눈에 다래끼가 생겨있었다.
눈은 상당히 충혈되어 있었고 깜빡 거릴때마다 걸리는 느낌이 들어 상당히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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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회사에 모셔다 드리고 학교로 가기 전에 맥도날드에 들러 커피를 한잔 사왔다.
천원이라서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았는데 천원도 아낄려면 내일부터는 믹스커피를 가져가는것도 괜찮을것 같기도 하다ㅋㅋ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노어 공부를 조금 하고 수업을 듣고 밥을 먹고 학식을 먹은 덕에 약 30분의 시간이 남았는데 또 노어 공부를 하고 10분은 의자 2개를 붙여 잠을 잤다.
수업이 다 끝났을때는 6시.
도서관에 가서 공부 하는둥 마는둥 하다보니 7시. 밥을 먹고 학원가서 수업을 듣고 집에와서 운동을 하고 여차저차 하다보니 벌써 12시가 넘었다.
하루가 또 이렇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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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제목을 이렇게 설정했다
"정상은 아니다"
뭔가 몸이 정상은 아니다.
오후에는 의자에 앉아있다가 일어났는데 조금 어지러운 느낌이 들어 머리를 붙잡고 의자로 주저 앉기도 했고
찌르는듯한 두통이 느껴지기도 했다.
눈에는 다래끼가 생겼고
얼굴에는 붉은 점이 생기는것 같다.
뭐 이런걸 봤을때 정상은 아니다
근데
신체적으로는 경고의 신호를 보내는것 같은데
정신적으로는 건강하다
별일없다 ㅋㅋㅋㅋ
정말 다행이다
몸이 힘들때 마음도 힘들면 무너지기 쉬운데 마음은 아무렇지도 않으니 말이다.
이런걸 볼때 다른것 보다 제일 중요한것은 스트레스 안받는것 같다.
결국 행복하려고 사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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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동명대 간호학과와 부산 모병원 축구동아리가 시합을 한다.
그 병원에 취업한 우리과 출신 선배의 주최로 이뤄졌는데 상당히 재밌을것 같다.
그나저나
다음주가 기말고산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