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9년 3월 25일 - 중간고사, 주말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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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스팀잇 글쓴지도 1주일이 넘어간다.

얼마 안된거 같은데 시간 참 빠르다.

지난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다.

일단 가장 중요한 일은 중간고사가 끝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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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때부터는 절대평가로 평가를 한다고한다.

50%까지는 A와 A+를 준다고 하니 등수는 몰라도 전체 평점은 올리기 좋을것 같다.

조금 만 열심히 해서 졸업 평점 3.5는 맞추고 싶다 ㅎㅎ

뭔가 대학생에게 3.5는 딱 중간인 느낌이 드니까 그래도 대학교 다니면서 중간은 해야지 자존심이 좀 서지 않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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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시절, 나의 상관은 누군가 나를 불러준다는건 크나큰 행복이라고 했다.

누군가 나를 찾아준다는 것.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일인것 같다.

돈빌려달라는것만 아니면 ㅋㅋ

여튼 대학교 생활 하다보니 이것저것 감투를 쓴것도 많고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다 손을 벌이다 보니 우리 과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이 없게 되었다.

일단 pc방을 안다니고 술자리도 잘 안가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루 이틀 안가다보니 어느샌가 찾지도 않게 되었다.

당연히 이해 되는게 어차피 안갈 사람인데 뭐하러 부르겠는가

그런데 지난주 시험이 끝난 후에는 술자리에 초대 받았다.

분명 다른일이 있었지만 거절하기는 싫었고 술먹다가 일보러 갔다가 다시 술먹으러 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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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또 나는 참 기분이 얼굴에 그대로 들어나는것 같다.

좋은것 같기도 하고 나쁜것 같기도 하고

이걸 알다보니까 비언어적인 측면으로 조심하게 되는데 숨기려고 해서 숨겨지는것은 또 아니니까

여튼 이런말을 하게 된 이유는 최근에 찍은 2장의 사진 때문이다.

2장의 사진은 약 5분 간격으로 찍혔는데 한 사진은 평범한 사진, 한 사진은 너무도 화가 나고 짜증이 난 사진이었다.

그 두 사진 사이에 간격에 있었던 일때문에 나의 얼굴은 그토록 달라진것을 확인 하고 나니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더더욱 든다.

뭘 하던간에 스트레스 받지말자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나를 괴롭혀 가면서 까지 열심히 할일은 없지 않는가

다 행복하려고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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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원우를 만나 사우나에 다녀왔다.

몸이 푹 풀려서 잠이 들것 같다.

항상 요즘 글의 마무리는 이거다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