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9학번의 입학식이 있었다.
입학식에 대외홍보팀 소속으로 현장 취재를 위해 방문을 했고 간호학과에 돌아와서는 4학년 총대로 학과체험 조교로 활동했다.
여러 감투를 쓰고 있는 요즘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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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을 생각해본다.
20살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자유를 만끽하며 하루하루를 그렇게 보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막 대학교에 들어왔을 무렵 어색어색하게 주변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번호를 주고 받던 그때.
그때가 벌써 6년 전이다
참 많은 일이 있었다.
군대를 다녀왔고 교환학생을 다녀왔고 홍보대사로, 또 총대로 활동하고 있다.
참 짧아보이기도 하지만 긴 시간인것 같다.
6년뒤의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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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가 조금 넘어 집으로 왔다.
야자를 마치고 집에오던 시간이다.
눈이 피곤하고 졸리지만 막상 잠은 당장 오지 않는 그런 기분, 딱 고등학교때의 기분이었다.
그 기분이 나쁘지가 않았다.
앞으로 10시까지 공부하다가 집에 가며 이 기분을 종종 느껴봐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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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