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8년 9월 30일 - 지갑 산날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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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너무 좋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이 주말이 너무 좋다.

그냥 나를 위해서 쉴 수 있는 주말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근데 뭐 이번주말은 푹쉰것 같지는 않다. 신문을 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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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자말자 사우나에 갔다.

사우나를 하고 밥먹고 교회 갔다가 집에와서 지갑을 보러 나갔다.

인터넷으로 봐둔게 있었기 때문에 조금 둘러보다가 구매 했다.

음 ㅎㅎ

그동안 열심히 해온 나에게 주는 선물을 하고 싶었다.

열심히 벌기만 하고 쓰지 않으면 지치는것 같기도 해서 조금 좋은 선물을 스스로에게 하고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지갑을 사주신다고 했다.

결혼하기 전까지 쓰고, 결혼하면 지갑을 바꿔야겠다. ㅋㅋ

어머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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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사고 저녁식사도 못하고 집가서 옷갈아 입고 바로 신문 하러 갔다.

해운대 신문 정규직과 함께 신문을 돌렸다.

돌리다 보니 너무 배가 고파서 치킨 하나 먹고 정규직은 집에 데려다 주고 나 홀로 재송동으로 향했다.

밤잠이 없는 현석이와 페이스톡을 하며 운전을 했는데 덕분에 졸음 운전 하지 않고 안전하게 일을 마무리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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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흔적들 ㅋㅋ

신문 돌리는것도 돌리는 거지만 이렇게 마지막에 쓰레기 정리하는것도 보통일은 아니다.

일단 집으로 다 가져왔고 내일 분리수거를 해서 내다버려야지

집에 와서 씻고 프린트를 좀 하고 스팀잇 글쓰고 있다.

눈이 저절로 감긴다

자야지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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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