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8년 9월 2일 - 피로에 적응된걸까 (feat. 신문배달)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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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다끝내고 맥도날드 불고기버거와 함께.

안녕하세요 타나마 입니다.

한주가 참 바빴어요

여러가지가 겹친 한주였거든요

하나하나 다 해결했고 마지막 끝판 보스인 신문배달까지 오늘로 끝났어요

토익시험을 지난주 일요일에 친게 정말 다행이에요

이 많은것들을 하며 토익 공부까지 병행했으면 전 ㅋㅋ 과로사 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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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가 많이 쌓였을텐데 오늘도 이상하게 일찍 일어났어요

뭐 일찍은 아닌데 그렇다 해서 많이 잔건 아니에요

이렇게 말하면 나중에 저 스스로도 기억 안날꺼니까 ㅋㅋㅋ 8시 반에 일어났어요.

일어나서 밥먹고, 어머니 금정산성에 모셔다 드리려다가 그냥 드라이브만 하고 다시 집으로 오고, 교회 갔다가 수영을 갔어요.

밤에 일을 해야했기 때문에 체력을 아끼기 위해 수영을 안가는게 맞지만 갔어요

운동을 안한지 오래 되면 마음에서 뭔가 슬금슬금 올라오는게 느껴지거든요

수영 갔다가 집에와서 밥먹고 잠들었어요

지금 안자면 나중에 너무 피곤할꺼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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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부터 신문을 할 예정이었어요

얄밉게도 비가 참 많이 오더라구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해야죠

7시에 신문 도착하면 트럭아저씨로 부터 전화를 받기로 했기 때문에 따로 알람은 설정 해두지 않고 핸드폰 벨소리만 켜둔 상태로 잠들었어요.

잠든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전화가 왔어요

시간은 이미 7시 30분이 지나고 있었고 신문 아저씨가 아니고 어머니였어요.

일단 전화를 받고 신문 아저씨에게 전화 해봤는데 일이 꼬이고 비도 너무 많이와서 9시쯤 온다고 하더라구요...ㅠ

조금 더자고 9시에 일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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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세준이는 어제 밤에 일본에서 귀국했어요

귀국하자말자 신문배달에 투입되었죠 ㅋㅋ

세준이를 만나서 9시반부터 신문을 했어요

비는 다행히도 그쳤어요

세준이와 저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기 때문에 착착착착 일을 진행해서 약 4시간만에 일을 끝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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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간은 새벽 2시를 향하고 있었고 배가 고팠어요

제가 살고있는곳은 관광산업이 많이 발달되어있기 때문인지 24시간 영업하는곳이 참 많아요

그래서 어딜가서 야식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기로 했고 썸네일의 사진이 그거에요

야식을 먹고 마지막 뒷정리를 했어요

그후에 지금 글을 쓰고 있구요

바빴던 한주가 또 이렇게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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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는 어떤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무슨일이 있을지 절대 알 수 없지만

어떤일이 있을지 기다려지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네요

여러분 모두 굿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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