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8년 8월 4일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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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나마에요

어제 생전 해본적 없는 야간축구를 3시간이나 하고, 3시쯤 되어 잠에 들었어요.

그리고 눈떠보니 9시쯤이더라구요.

정확히 뭘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노트북을 1시간정도 두드린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잠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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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보니 2시더라구요... ㅎㅎ

신기 하기도 하고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씻고 바로 해운대역으로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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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되었지만 사람이 많았어요.

6시를 기준으로 그 전까지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았는데

그 이후로는 한국분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또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이 오늘 광안리에서 진행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해운대역에도 행사티 입은 분들이 많길레 저에게 길을 물어본 분에게 되물어봤지요.

광안리 에서 하는데 왜 여기에 이렇게 사람이 많을까요?

아마 숙소를 못구해서 그럴거에요.

ㅎㅎㅎㅎ

어쩌면 너무 당연한걸 생각 못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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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6시까지 해운대역에 있는데 조금만 더있다 가려고 생각했는데 1시간이나 더 있었어요.

6시 이후로 더 바쁘더라구요.

그리고 올여름 처음으로 해운대 바닷가에 가봤어요.

해질녘이 되었는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제일 재밌어 보이는곳은 카스 부스에서 DJ 분을 모시고 파티처럼 하고 있더라구요.

주변에서는 물총으로 물도 쏘구요

친구와 함께 갔다면 저도 즉시 투입을 했을텐데 ㅋㅋㅋㅋ

혼자 가서 물에 다 젖기는 좀 그래서 구경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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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정수를 만나서 남은 신문일을 마무리하는 겸 드라이브를 했어요.

일은 모두 마치고 마린시티 방파제에 앉아서 얘기를 했는데요.

보통 그곳은 맥주를 먹는 자리에요.

그런데 우리는 우유를 먹었어요 ㅋㅋㅋ

운전을 해야했고, 체중관리를 하고 있었거든요.

썸네일의 사진은 바로 그곳이에요.

스티미언 여러분 내일도 푹 쉬고 다음주도 화이팅 입니다 #@!$

p.s. 그나저나 포스팅 할게 많은데 계속 밀리기만 하네요.

[daily] 2018년 8월 4일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