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나마 입니다.
전 참 하고 싶은게 많았어요
간호학과에 입학해서도 이곳저것을 많이 하면서 많은 꿈을 꾸었구요
그리고 그 중 가장 관심이 많았던 것 중 하나는 의료관광이에요
의료관광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의료와 관광 뭔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실텐데요.
간단하게 말하면 해외에 의료서비스를 받으러 가는거에요
한국에서 미국에 있는 큰 병원에 가는것도 의료관광이고
일본 중국 등에서 성형수술을 받으러 한국에 오는것도 의료관광이 셈이죠
역사적으로 봤을때 왕들의 기력이 약해졌을때 온천이 좋은 곳으로 가서 쉬다 오는것도 어떻게 보면 의료관광이구요.
저는 의료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외국인 환자와
한국의 의료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에이전시의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꿈을 꾸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외국인 환자를 응대할 정도의 언어실력이 필요 할 것이며, 병원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필요할 테니까 저의 전공을 살릴 수 도 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작년 한해 동안 의료관광을 열심히 공부하고 의료관광컨벤션에도 참여했어요
올해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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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작년에도 느꼈지만 ㅋㅋ
이런 박람회에 가면 학생 입장에서 크게 배울것은 없는것 같아요
작년에는 이런 각오를 다지기는 했죠
언젠가 나도 저 부스중에 한곳에 내 회사이름을 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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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피곤해요
보통 대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하면 많아야 수업이 1주일에 20시간정도가 될꺼에요
저희과는 현재 주 28시간을 수업해요.
그런데 홍보대사 활동때문에 주 10시간을 학교에서 근무해야 해요
그냥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학교에서 상주한다고 보면 되요
수업만 듣고 상주하면서 일만 하면 힘들지 않을지도 몰라요
과제도 해야하고 또 다른일도 해야하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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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는 제 체력의 한계에 도전했어요
하루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가? 를 알게 된것 같아요
자정이 지난 12시부터 일을 시작해서 약 2시간자고 나머지는 다 무엇인가 한것 같아요
밤에는 머리가 어지럽더라구요
근데 또 다 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뭐 그랬어요
이날 느낀건 사람은 쉬어가면서 일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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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피로가 쌓이면서 힘들었는데 기분이 좋네요
스팀잇에 못적을 내용은 제 개인 일기장에 적어야 겠어요 :)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달력을 보니 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정말 더웠던 8월, 결국 다 지나갔네요
9월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