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나마 입니다.
어제 글에서 다짐했듯, 10시부터 6시까지는 학원에 있었어요.
공부 하기 싫어도, 뭐 앉아 있으니까 또 하긴 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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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참 재미 없었어요.
하는게 없으니까 재미도 없을 수 밖에요.
공부만 하는데 무슨 재미가 있을게 있겠어요.
아 !
예전에 관광통역하다가 만난 친구를 학원에서 만났다는 얘기를 했는데요.
그 친구랑 자주 만나다 보니 친해져서 오늘은 밥도 같이먹고 말도 놓았답니다. ㅋㅋ
대학와서, 또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가면서 마음 맞는 친구를 만나기 힘듦을 느껴요.
그런데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한명 생겨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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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결국 자기와의 싸움인것 같아요.
하기 싫고
놓아버리고 싶지만
마음을 계속 잡아가며 또 해야죠.
1달뒤에 나올 점수를 보며 행복해 할 저를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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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중이었어요.
치훈이로 부터 연락이 와서 오늘 밤 9시부터 12시까지 풋살을 하자고 했어요
금요일이고, 친구들도 보고 싶었기에 풋살장으로 향했죠.
오늘도 열대야로 엄청 더웠어요.
에어컨도, 선풍기도 없어서 풋살장은 더 더웠구요.
몸에 있는 모든 땀이 다 빠져나간 것 같아요.
얼굴도 완전 뽀송뽀송해 진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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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장에 샤워 시설이 있어서 씻고, 집에와서 또 씻었어요.
기분이 아주 좋아요.
시간이 늦었으니까 자야겠지요.
내일은 오전에는 공부 좀 하고, 오후에는 비밀의 해운대역 가고 오후에는 또 공부 좀하다가 어깨 아파서 다 못한 일좀 하면 알찬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이번주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주말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