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8년 8월 24일 - 병원 ot 다녀왔습니다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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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가는길에 병원 정문에서 찍은 사진, 불법 유턴하는 승용차가 눈에 들어온다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타나마 입니다.

오늘은 병원 오티를 다녀왔어요

아침 10시까지 병원 대강당에서 가서 교육을 들었는데요. 이 병원 ot만 2번째에요. 4학년때에도 계속 와야하니까 3~4번은 오게 될것 같군요.

실습지 병원이 여러곳이 있는데요

전 이 병원이 제일 좋아요

다른거 다떠나서

가깝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실습할때에 6시 50분까지 병동에 올라가려면 늦어도 40분까지는 탈의실에 도착해야해요

1시간거리에 병원이 있다고 치면 5시 40분 첫차를 타야하고

그때 차를 타려면 최소 5시에는 일어나야겠지요

5시에 일어나서 혼자 밥먹고 씻고 집을 나섰을때 느껴지는 촉촉하고 쌀쌀한 느낌의 공기

그다지 좋은 기억은 아니지만

좋게 생각 해보려고 해요

좋든 싫든 3학기는 더해야 하니까요.

여튼 거리가 가깝다는건 정말 큰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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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토익 시험을 쳐요

공부를 많이 하긴 했어요

그래서 느낌이 온것 같다가도 안온것 같다가도 온것 같기도 해요

여름 내내 고생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발 잘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오늘도 병원갔다가 바로 공부하러 갔어요

시험이 다가올수록 공부는 더 하기 싫은것 같아요

이런걸 보면 전 재수를 안하기를 참 잘한것 같아요

밥먹고 공부하고 공부하고 수업듣고 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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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도 이렇게 지냈어요

인간관계라는게 참 신기한것 같아요

정말 친하다가도

멀어지고

다시는 안볼것 같다가도 또 가까워지는걸 보면요

많은 곳에 속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려고 노력하는것 보다

'진짜 깊은 관계를 만드는게 현명한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이에요

결국 옆에 있는건 그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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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글을 일찍 쓰네요

잠깐 나가봐야 하거든요

유학생 도우미 활동 할때 함께 했던 친구들이 내일이면 제주도에서 부산으로 오고 모레면 부산을 떠나요.

제주도에 있는동안에 제가 짐을 맡아 줬는데 가져다 줄까 해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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