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야간 풋살을 하고 온 타나마 입니다.
오늘은 뭘했는지 모르겠는데 뭐 여기저기 많이 다녔어요.
그럼 바로 시작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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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자말자 어머니를 터미널에 모셔다 드렸어요.
오늘은 창원으로 출장을 가셨거든요.
그 후에 삼촌을 잠깐 만나고 집에서 쉬다가 학교로 갔어요.
홍보대사 활동을 위해 간것 인데요.
그 전에 간호학과 사무실에 잠깐 들렀어요.
저번에 병원 실습을 갔는데 남자 사물함 키를 잃어버렸다고 해요.
저는 그 키를 본적도 없고 그 사물함을 쓴적도 없지만, 모두가 이런 마음이겠죠?
그래서 그냥 그병원 실습을 간 남학생들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책임을 분담하기로 했어요.
방학이라 학교안오는 친구들이 많으니 학교에 종종 가는 제가 책임지고 예비 키를 받아서 복사하기로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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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들러 책을 빌렸어요.
2권은 그냥 신간 칸에 있는 책 중에 제목이 마음에 드는 책을 골랐구요.
1권은 요즈음 유튜브에서 자주 보는 김수영작가 님의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라는 책을 빌렸어요.
도서관에 앉아서 책을 조금 읽었는데요.
읽다보니 금방 반이나 읽게 되었어요.
그런데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왜 눈물이 나올것 같은지 정말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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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갔어요.
평소에는 오전 수업을 듣지만 오늘은 오후 수업을 들었어요.
수업듣고 바로 풋살을 하러 갔지요
8시부터 10시까지 풋살을 했어요.
풋살을 마치고, 정수 치훈이와 맥도날드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다가 이렇게 집에 왔네요.
씻고 선풍기 앞에 앉아 글을 쓰고 있어요.
행복이 멀리 있는게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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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말하고, 적으면 실제로 이루어 질 확률이 엄청 높아 진다는 말을 본적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뭐 길게 계획은 짜봐야 안지킬꺼니까 ㅋㅋㅋ
당장 내일 계획만 적어보려고 해요 !
7시 반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8시 전에 수영장에 갈거에요
9시까지 수영하고 씻고 개운한 기분으로 집에와서 준비해서 부산은행 본점에 가요 :)
장학금 받기 위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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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과대에 3명씩 부산은행에서 장학금을 준다고 했어요.
단과대면 꽤 커요 ㅋㅋ
보건복지교육대학에 속해 있는 모든 과가 포함 되니까요.
그런데 저희과 교수님들이 저를 추천해서 제가 장학금을 받게 되었어요
내일은 장학금 수여식? 이런거 하러 가구요.
헤헤
간호학 공부 안하고 다른거 한다고 가끔 불러서 혼내키기도 하는 교수님들 이지만
그래도 저를 생각해주시니까 이런 장학금도 챙겨주시는게 아닐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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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어요
자야겠어요
내일도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