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8년 7월 29일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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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금 무리해서 까지도 일을 다 마무리 했다.

그래서 아침이 상당히 여유로웠다.

천천히 준비해서 수영장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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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있는 공공 수영장으로 향했다.

일요일은 자유수영을 할 수 있는데 입장료가 3천원이라 상당히 저렴해서 매주 이곳에 간다.

그런데

수영장을 다닌지가 거의 1년이 넘은것 같은데 처음 으로 입장을 거부 당했다.

이유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라고 했다.

나도 수영장 라이프가드로 근무할때 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수영장에 들어온적이 있었다.

혹시 익수자가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정말 긴장해서 봤던 기억이 있었기때문에 아쉽지만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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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유스호스텔 수영장으로 향했다. ㅋㅋ

시설은 아까 말한 공공 수영장보다 좋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

그래도 뭐 어쩌겠는가

수영하려고 마음먹고 나온거 시원하게 수영을 했다.

이런 수영장이 집 근처에 여러개가 있다는것도 크나큰 행복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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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보면 수영을 배우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 꽤 많다.

진입장벽이 높은것도 아닌데 수영이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작을 못하는 친구들이 많은것 같다.

오늘 수영을 하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재능 기부 형식으로 사람들에게 수영을 가르쳐 볼까?

수영을 잘하게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정말 물을 무서워 하는 사람들에게 물에 대한 공포를 줄이고, 수영을 즐길 정도 까지만 가르쳐 주는것은 할 수 있을것 같았다.

어차피 일요일마다는 수영장에 가는거고 주1회 로 한달정도만 하면 그정도 수준까지는 올려줄 자신이 있었다.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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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마치고 교회에 다녀왔다.

집에서 조금 쉬다가, 치훈이를 만나러 해운대에 갔다.

역시나 오늘도

해운대를 갔는데

바다는 가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

올 여름내에 바닷가를 한번은 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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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다

날도 시원하고

선풍기 바람도 시원하다.

눈이 풀리고

몸이 나른하고

잠들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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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과 모레는 토익 학원 수업이 없다.

내일은 쉬면서 만날 사람 만나고

책도 좀 읽으며 휴가를 즐기고

모레는 다시 공부 해야지

지난 한달 배운거 복습하고

틀린거 다시 보고

8월에 공부할 계획도 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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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도 화이팅!@#$

[daily] 2018년 7월 29일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