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깸" 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대학교 홍보 포스터의 타나마.
이 포스터를 본 내 친구 세준이가 말했다
"깸??? 뚝배기를 깬다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웃었다.
.
.
.
.
.
오늘도 10시에 학원에 갔다.
수업 3시간 하고 지훈이를 만나서 시원한 밀면을 먹었다.
너무 더워서 밀면을 먹었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시원하게 냉면 먹고
베스킨 라빈스 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힐링을 했다.
금요일이니까
.
.
.
.
.
바로 정수를 만났다.
정수도 요새 한창 토익을 하고 있다.
사실 만나서 공부하기로 했는데 공부가 너무 하기 싫었다.
그래서 동전노래방에 갔다.
코인노래방, 아니 노래방에 가본적이 언제더라
음
일단 기억은 안난다
그만큼 오랜된것 같다. ㅋㅋ
딱 2천원치 했는데
30분 넘게 잘 논것 같다.
놀때에 동전노래방만큼 가성비가 좋은것은 없는것 같다.
.
.
.
.
.
집에 왔다.
밥먹고, 어머니와 함께 마트에 갔다.
집 근처 홈플러스에 잉크 충전을 하기 위해 방문을 했고 충전을 하는 10여 분동안 장을 본다는게 정말 많이 샀다.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정말 세일도 많이했다.
특히 1000원 코너를 만들어서 그곳의 모든 제품을 천원에 팔고 10개를 사면 1개를 더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1000원에 파는게 절대 1000원에 팔것 같지 않은 것들이었다.
예를 들면 1.5L짜리 오렌지 주스, 두유, 참기름, 황도 등등 엄청 할인을 많이 해주고 있었다.
아마 최근에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걸까?
여튼 어머니와 나는 무려 22개를 골라 왔다. ㅋㅋㅋ
.
.
.
.
.
집에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글을 쓰고 있다.
내일은 오전에는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해운대역으로 간다.
내일과 다음주 토요일이 아마 올 여름 가장 해운대에 사람이 많은 날이 아닐까?
그래서 더욱 더 꼭 가야지.
.
.
.
.
.
그래도 오늘은 조금 시원했던것 같다.
아 물론 덥지만 며칠전과 비교하면 ㅋㅋ
스티미언 여러분 건강관리 모두 잘하시구 주말 푹쉬세요~~
이번주도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