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8년 11월 7일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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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2주 하고 1주간의 꿀같은 휴식을 만끽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쉬기만 하면 1주일이 너무 의미 없이 지나갈것 같아 하루하루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또 오늘은 뭘 안했던것 같아요.

정말로 바빠야 시간이 나고 더 많은일을 해내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일찍 일어나긴 했는데 빈둥빈둥 하다보니 10시쯤 해운대역으로 갔고, 봉사활동 하면서 실습 지침서 공부도 하려고 했는데 봉사는 했는데 공부는 많이 못한것 같아요.

최근에 대학교에서 KCESA 직무적성 평가를 했어요

돈주고 개별적으로 하면 4만원정도 줘야 하는데 학교 지원으로 무료로 실시했지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평균보다 정말 낮게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얘기 한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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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전에 미리 해야 하는과제가 있는데요.

사전 학습 이라고 해서 책에 있는 내용을 찾아서 미리 적어가는거에요.

타이핑이 아니라 적어가야해요.

그런데 적어가는 양이 정말 많아요

이게 과거 부터 유명한 과제라서 그런지 흔히 말하는 족보가 존재하는데요

족보로만 따져도 60페이지가 나와요.

쉽게 말하면 60페이지를 책에다 옮겨 써야 해요.

타자는 누구보다 빠르지만, 글씨를 쓰는것은 그렇지 않지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저에게 족보라는것이 주어졌기 때문에 이걸 옮기기만 하면 되는데 정말 하기 싫더라구요.

오늘 조금 하긴 했는데 겨우 4페이지 옮겼어요

5프로 정도 한건가요.

내일은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마감할때까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하루내로 끝내려고해요.

내일의 과제는 60페이지 다 옮기는거에요.

KakaoTalk_20181107_192954841.jpgKakaoTalk_20181107_192953474.jpg

홍보팀 회식을 했어요.

치킨집에서요.

카메라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 엄청 잘찍은거같아요 :)

남은거 포장해와서 집에 뒀는데 글쓰기 직전, 새벽 2시의 타나마는 너무 배고파서 그걸 먹었답니다.

그리고 기분좋게 글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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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무려 주 4회를 pc방에 갔어요.

한학기 내내 피시방을 안가는 저인데 이번주에만 4번이나 갔으니 1년 갈 피시방 다간것 같네요.

왜갔냐면 서울에 거주하는 제 친구가 계속 서든어택 하자고 꼬시더라구요 ㅎ

뭐 조금 피곤하지만 나가서 친구와 즐기고 왔지요.

오늘도 마찬가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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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계획을 적어볼게요.

아침 7시 반에 눈뜨고

영어 공부 10분 하고

밥먹고 학교 가서 과제,과제,과제

과제도 아니죠 그냥 옮겨쓰는거 계속해서 하고

5시에는 유명 강사이신 정문기 선생님께서 우리 학교에 오신다고 해서 거기 강연을 들으러 갈꺼구요.

이후에는 운동하러 갈꺼에요.

갔다와서 과제 다 안끝냈으면 마무리 하구요.

이만 잘래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daily] 2018년 11월 7일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