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8년 11월 13일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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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이번 실습은 체력적인 부담이 적다

데이번 근무가 끝나고 4시간씩 기절하듯 자고, 또 6~7시간을 자고 실습을 하고 오면 또 피곤하고 이런 생활이 반복이었는데 이번 실습은 그렇지 않다.

여러 요소가 있을것 같다.

앉을 수 있다, 환자와 대화를 할 수 있다, 신발을 간호화가 아닌 슬리퍼를 신는다 등등

하지만 오늘 출근길에 느낀 사실이 있다.

난 7시에 광안대교를 건너 출근을 했다.

출근길이 너무 가벼웠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난 7시에 광안대교를 타고 고등학교에 등교를 했다.

나의 출근길은 과거의 등교길이었던 것이다.ㅋㅋㅋ

그래서 인지 전혀 거부감이 없었던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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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 일들을 겪었다.

daily report라고 해서 매일 있었던 일을 기록하는 그런 과제가 있는데 이건 밀리면 기억도 안나고 힘든 과제라는걸 잘 알고 있으면서도 하지 않았다.

시간이 없었다는 말은 하지 않겠다. 병원 마치고 바로 학교 가서 과제 조금하다가 밥먹고 운동까지 하고 집에 왔기 때문이다

그냥 내일해야지 ㅋㅋㅋㅋ

내일 3일치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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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에 병원이 있으니까 실습 한다고 대외홍보팀 출근 안하면 뭔가 죄짓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른 병원은 멀어서 못와서 그렇다 쳐도 여기는 바로 앞이니까....

그래서 병원 퇴근과 동시에 홍보팀 출근을 했다.

ㅋㅋㅋㅋ

돈은 벌어가면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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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번달부터 수입이 조금 줄어들것 같다.

그래서 뭐 이번달부터는 저축 아예 안하고 다 써볼까 한다.

돈을 다 써보는것도 좋은 경제 공부가 될것 같다.

나는 돈을 벌기만 하고 쓸줄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낭비는 해서는 안되겠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돈을 다쓰는 법을 연습해야겠다.

스팀잇돈은 그냥 냅둬야지... 지금 빼나마나 삶에 큰 도움이 안될것 같으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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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6시에 알람을 맞춰뒀고 그 시간에 일어났다.

나도 모르게 이불을 덮지 않고 있어서 눈을 떴을때 추위가 느껴졌다.

몸에 열을 내기 위해 이불을 덮었다

전기장판으로 데워진 이불이 너무나도 푹신하고 따뜻했다.

잠깐만 이러고 있어야지 하고 눈떴는데 30분이 지났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부랴부랴 준비해서 병원가서 늦지는 않았는데 내일은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