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8년 10월 16일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같을것 같다.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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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건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물인 도서관이다.

어제도 오늘도 같을것 같다.

제목이자 글을 쓰면서도 드는 생각이다.

일단 정말 간단하게 오늘 하루를 브리핑하면

수업 듣고, 공부하다가 집에왔다

10시반까지 공부하다가 집와서 씻고 글쓰기 위해 앉았다.

재미 없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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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마찬가지가 될것 같다.

일찍 학교에 가서 수업 듣고 공부하다 올것 같다.

모레 시험이니까 내일은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늦게 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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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의 친한 형에게 물어봤다

"형, 내가 뭐할때 제일 행복해 보여요?"

형이 대답했다.

일할때.

맞는것 같기도 하다

언젠가 부터 가만히 있으면 불안한 병에 걸린것 같다

뭐라도 해야한다.

일이 여러가지가 겹치지만 하나 하나 해결해나갈때 행복한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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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까지의 성적으로 병원에 지원한다.

그래서 인지 이번학기 성적경쟁은 엄청나게 치열하다.

나는 그 경쟁속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스로와의 싸움을 하는 중이다.

나중에 이글을 보는 시점에는 무슨 생각으로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 최고라는 것이다.

결국에 행복하려고 사는것이고 행복하려면 지금이 행복해야하는데 미래의 불확실한 어떤것을 준비한다고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참다보면 결국 그삶은 행복하지 못한 삶이 되는게 아닐까?

잠을 많이 자고 일어났을때 행복하다.

전기장판 까지 살짝 켜고 잤을때 더 행복해 지는것 같다.

빨리 글을 마무리하고

행복속으로 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