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8년 10월 15일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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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81016_003649581.jpg

교내 식당으로 향하는 길. 사진으로 찍어보니 좀 예쁜것 같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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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뜨자말자 씻고 연산동 할머니 댁으로 갔다.

어제 어머니가 호박 2통을 사왔는데 할머니께 전해드리고, 바로 서면으로 갔다.

오전에 교정 치과 예약이 되있었기 때문이다.

진료를 받고 치과의사에게 얼마나 더 해야 교정장치를 제거 할 수 있을지 물어봤다.

넉넉잡아 1년은 더걸린다고 한다.

ㅋㅋ

기분이 안좋았다.

분명 5달전에도 1년정도 걸릴것 같다고 했는데

5달이 지난 지금도 1년이면 5달동안 뭐했다는 걸까.

빨리 제거 해야 내년에 면접도 보고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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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마치고 바로 학교로 가서 대외홍보팀 출근했다.

요즘 홍보팀에 가면 하는일 정말 없다.

처음에 우리가 해오던 홍보대사 일을 하지말라고 하고, 통신원의 역할을 시켰을때 이해가 되지 않았고 반발감이 생겼다.

실제로 홍보대사 중 반이 관뒀다.

그때 나도 내가 왜 홍보대사에 지원했는지 뭐가 필요하여 이곳에 왔는지를 생각하며 그냥 안나가고 버텼다.

그런데 요즘은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하는일이 없다.

과거 홍보대사가 하던일은 완전 삭제되었고,,,,, 통신원처럼 일을 하는데 그마저도 마음먹고 하면 금방 끝나서....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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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까지 일하다가 밥먹고 수업듣고 공부하고 공부하고 공부하다가 10시가 되어 집에 왔다.

피곤하다

방금전에는 내 친구 강○○ 이가 내 정신분석을 해줬다.

근데 너무 잘 해줘서 소름돋았다.

20살 이후 내가 걸어온 길에 대해서 분석을 하는데.... 나 보다 나를 더 잘아는 것 같았다.

너무 오랜시간 속에 있어 나도 몰랐던 내 속마음을 꺼내준것 같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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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을 썼는지 모르겠다.

그냥 공부가 하기 싫다.

F만 안떴으면 좋겠다.

빨리 다음주 시험 끝나고 토요일에는 머리를 자르고 봉사하러 갔다가 실습까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daily] 2018년 10월 15일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