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여러분 나 1등했어요 ㅎ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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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80614_190618555.jpg

오늘은 발표가 2개나 있었어요.

하나는 1학기동안 활동한 유학생 도우미 최종 활동 발표고

다른 하나는 한 교수님이 추천한 학생들이 앞으로 영어 수업을 듣게 될것인데 그 학생들 앞에서 영어의 중요성에 대해서 짧게 얘기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것 이었어요.

먼저 유학생 도우미 발표를 했어요.

1조였기 때문에 가장 먼저 발표했어요.

그동안 우리가 했던 것들을 ppt로 만들어서 보여주고

카자흐스탄에서 온 친구인 아이게림이 소감을 발표하고 우리가 함께 논 동영상을 보여줬어요.

많은 유학생 들과 멘토들이 있었는데

부러워하는 눈빛이 느껴졌어요 ㅎ

분명 한학기동안 알찬 활동을 했겠지만

부산 관광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제가 있었던 우리조의 활동보다 알차게 한 조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결과는 어떻게 됬을까요?

이번 학기 활동한 유학생 팀들 중에서 전체 1등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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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 발표를 하러 바로 자리를 옮겼어요.

영어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을 해야하는 자리였어요.

사실 저는 영어를 못해요

겸손하는게 아니라 정말 못해요

매주 해운대역에서 관광통역을 하고

평창에서는 의료통역을 했지만

아직도 정말 갈길이 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영어를 잘하는 방법 보다는 내가 영어를 하게 됨으로써 달라진 것에 대해서 말하려고 했어요.

2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면서요.

그리고 결과가 꽤 괜찮았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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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저 정도는 나도 될 수 있을거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아요.

짧은 스피치가 끝나고 정말 많은 질문을 받았어요.

영어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다른 팁은 없는지 등등이요.

저는 언젠가 강연을 하는 꿈을 꾸고 있어요.

어쩌면 오늘의 스피치는

그 꿈에 조금더 다가가게 만들어 준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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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곤해요.

눈이 피곤해요

잠을 자도 풀리지 않는 어떤 깊은 피로가 있는것 같아요.

어떤 문제 일까요

쉬는날이 없어서 그럴까요?

지금 자고 일어나면

내일 아침에는 머리, 눈, 몸 모든곳이 말끔했으면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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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나 1등 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