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오늘의 일상(feat. 새끼 손가락의 소중함 ㅠㅠ)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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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측 제 5수지에 깁스를 한 타나마 입니다 ㅠㅠㅠㅠ

손가락 하나가 뭐라고 정말 너무 불편하네요.

타자 치기도 힘들어서

어제도 글을 안쓰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그래도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노트북 앞에 앉았어요.

오타가 너무 많이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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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근처 백화점으로 갔어요

해외를 많이 다닌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게 다닌것도 아닌것 같아요

그런데

제 소유의 여행가방이 여태껏 없었어요.

항상 빌려서 갔거든요.

저희 형도 마찬가지였어요.

저희 형은 저보다 훨씬 해외를 많이 다녔는데도요.

그래서

지난 한달 열심히 일한 돈으로

큰맘 먹고 가방을 하나 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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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백화점 1층에 캐리어 전문 매장이 있더라구요.

이것저것 비교해봤는데

디자인마다 가격은 달라지는데 비해 가방 크기에 따른 가격 차이는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가장 마음에 드는 가방의

가장 큰 사이즈로 샀답니다.

ㅎㅎ

저도 쓰고 형도 쓰고 이러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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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와서 머리를 잘랐어요.

그래도 다음주에 부산을 대표해서 하바롭스크로 가는데 단정하게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 후에 헌혈을 하러 갔는데요

정형외과 진료 중이고, 약 복용 중이라 헌혈을 거부 당했어요 ㅠㅠㅠㅠㅠㅠ

손 한번 다친게

정말 많은것을 꼬이게 하네요

내일 아침에 또 병원가는데

약 안먹고 헌혈 한번 더 하러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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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에서 보신것 처럼

전 오늘 연극을 보러 갔어요

어머니와 함께요

자메이카 헬스클럽 이라는 연극이었는데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재밌게 봤답니다.

연극에 대해서도 포스팅하고 싶은데

그럴 용기가 안생기네요 ㅠㅠ

지금도 치기가 너무 힘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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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에 왔어요

스티미언 여러분

다치지 맙시다 ㅋㅋㅋㅋ

내일도 화이팅 @!#$!#@$

p.s. 낼 병원가면 이거 풀어줬으면 정말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