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나마 입니다.
아침에 일찍 수영장으로 향했어요
집에 가만히 있어봤자 잠만 오고, 잔다고 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걸 누구보다 잘 알게 된것 같아요.
여튼 집근처 수영장으로 가서 하루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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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몸이 개운해요
운동이 그런것 같아요
운동하러 나가는건 정말 귀찮은데 갔다오면 더 개운해지는? ㅋㅋ
여튼 그러고 나서 학원으로 곧장 가서 공부를 했어요.
10시부터 6시까지요.
정말 하기 싫었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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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싫을때마다 스스로에게 하는말이 있어요.
"이거 안한다고 해서 딴거 할게 있는것도 아니잖아."
딴거 할게 있으면 안해도 되요
그거 하면 되니까요
근데 할게 없으니까
그냥 이걸 하는게 맞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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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갔다가 집에와서 짐을 풀고 친구를 만나러 갔어요.
밥을 먹고 집에 왔어요.
내일은 놀러가요 경주로요
오랜 친구들과 함께 떠나요.
5년전에, 수능을 치고 아무것도 모르고 갓 성인이 된 20살의 청춘들이 있었어요.
아무것도 몰랐고, 정말 순수 했어요
그리고 5년이 지났어요
5년이라는 시간이 참 짧으면서도 긴 시간 인것 같아요.
그 안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거든요
우리도 많이 변했구요.
향후 5년도 정말 많이 변하겠지요?
5년후에도, 이번 여행을 추억하며 또 다함께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찍 잘게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주말 푹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