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의 타나마 입니다.
저는 지난달에 스팀잇을 시작했고 오늘은 1달째 되는 날입니다.
사진은 제가 처음으로 스팀잇에 썼던 글이구요.
그때 예고 했던것 처럼 저는 저의 일상, 경험 등 다양한 주제로 글을 써봤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행복하게 스팀잇을 즐기고 있구요.
저 역시 스팀잇을 시작한지 1달이 되었지만 아직 모르는게 많은 뉴비에요
오늘 포스티은 제가 1달간 스팀잇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뉴비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그래서 포스팅의 이름은 "뉴비에게 뉴비가 ! "
뉴비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3가지 메세지.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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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첫술에 배부르지 않다
스팀잇을 시작한 이유가 어떻든 포스팅에 보상을 주는 구조 때문에 스팀잇에 들어오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일상적인 글에도 수십, 수백 달러씩의 보상을 받아가는 분들을 보시면서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셨을 거구요.
그런 큰 꿈을 정성껏 포스팅을 하셨는데도 보상은 채 1달러를 넘지 않으셨을거라고 생각해요. ㅠㅠ
제 주변에 스팀잇을 권하면 모두 큰 꿈을 가지고 스팀잇을 시작하고 글을써요.
그리고 글을 쓴후에 저는 실망하지 말라는 말을 꼭해요.
기대에 비해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확률이 너무너무 크거든요
너무 실망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렇고 지금의 고래, 돌고래에 해당하시는분들도 모두 이런 시기가 있었어요.
그 시기를 거치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것이겠죠.
저 역시 정말 정성스럽게 쓴 글이 조회수가 채 10이 되지도 않고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걸 볼때면 가슴이 아프답니다.
하지만 첫 술에 배가 부를 리가 있던가요?
꾸준히 쌓아가다보면 언젠가 자기도 모르는 순간 높아져 있는 본인을 볼 수 있을 거에요.
초반에 본인 글이 너무 쉽게 묻힌다고 해서 스팀잇을 그만 두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두 번째. 보상 금액이 아닌 보팅수와 댓글에 주목하자
저도 사람이다 보니 보상액에 눈이 먼저 가는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보상액이 높고 낮은 것은 스팀파워가 높은 고래분들의 보팅을 얼마나 받았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이고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았는지에 대한 지표는 보팅수와 댓글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보상액은 저에게 보팅해준 분들중에 고래분들이 얼마나 많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이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보팅액을 많이 받는 것 보다 보팅수와 댓글에 주목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계속해서 저의 예를 들게 되는 것 같은데요.
전 글을 쓸 때 정말 오랜시간 생각하고 그것을 글로 옮기고 수정을 거쳐서 포스팅을 해요
자리에 앉아서 글을 마무리 할때까지 긴 경우에는 2시간 이상을 쓸때도 있구요.
그렇게 정성스럽게 글을 쓰고 기분좋게 포스팅을 완료했는데 보팅수, 댓글, 보상액 모두 들어오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게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아요.
하지만 보상액은 낮지만 제 글을 정말로 읽고 공감해주시는 스티미언분들의 댓글을 볼 때면 정말 행복하답니다.
아래는 제가 전단지 알바를 할때의 경험을 쓴포스팅에 달린 댓글 들 입니다.
출연해주신 @gudrn6677
@sindoja
@teemocat
@dakfn 님 감사합니다 :)
중학생 당시에 전단지 알바를 하며 겪었던 일화에 대한 글에 보상도 적지않게 달렸지만 그보다 전 댓글에 주목하고 싶어요.
제가 단 답글을 제외하더라도 약 20분의 스티미언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그리고 단순히 형식적이고 비지니스 적인 댓글이 아니라 정말로 제글을 읽고 공감을 하는 느낌을 받을수 있는 댓글이라는건 여러분들도 느껴지시나요?
이렇게 보상보다 댓글과 보팅수에 주목하다보면 행복한 스팀잇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점점 더 성장 하는 기쁨을 느낄 수 도 있을것이구요.
세 번째. 꾸준히 스팀잇을 즐기자.
사실 많은 분들이 강조하고 저 역시도 이것이 중요하다는걸 알면서 잘 지켜지지 않는것 같아요.
미래에 어떤 이벤트가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하지만 스팀잇에도 관성의 법칙이라는게 적용하는것 같아요.
글을 계속해서 쓰다보면 보팅수나 지난 글과 크게 변동이 없음을 알 수있어요. 물론 글의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야겠지요.
하지만 며칠 쉬다가 글을 썼을때 보팅수는 꾸준히 쓸때보다 떨어지는걸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단순히 보팅수를 떠나서 꾸준히 스팀잇을 하다보면 관성의 법칙에 의해 당연히 스팀잇을 하게되는데 일이 생기고 며칠 관심을 끄다보면 점점 멀어지는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많은 스티미언 분들이 이런식으로 스팀잇을 떠나는것 같구요.
그래서 저는 뉴비분들이라면 최소 1주일간은 매일 포스팅 1회 이상을 하는것을 권해 드립니다.
1주일동안 글을 매일 쓰다보면 어느정도 감이 잡히고 정착하시는데 큰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해요 !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진것 같아요.
뉴비여러분 !!
많이 힘드시죠?
저도 뉴비지만 뉴비분들을 위해 꼭 드리고 싶은말씀을 오늘 포스팅에서 정리 해봤어요.
사실 이 모든것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스팀잇을 사랑하는 마음인것 같아요 :)
오래오래 스팀잇을 사랑하며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저는 스팀잇을 사랑하는 타나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번 글은 뉴비분들이 많이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kr-join 태그를 넣었어요. 혹시 문제된다면 삭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