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비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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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신문을 했다.

밤 12시부터 비온다고해서 우리 일할때는 안오겠거니 했는데 야속하게도 한방울씩 떨어졌다.

그러다가 또 그쳤다.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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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치훈이가 운전을 배우고 있다.

일을 빨리 해야 할때는 내가 하고, 한 10km 떨어진곳에 가져다 줘야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갈때는 치훈이가 했다.

항상 집앞에서만 운전하다가 실제로 큰 도로로 나간거는 처음이었다.

그래도 안전하게 배달을 완료하고 해운대역 근처 24시간 맛집인 김밥집에서 떡만둣국을 먹고 집으로 갔다.

집에 갈때는 편하게 내가 태워주려고 했는데 거기까지도 본인이 운전하겠다고 했다. ㅋㅋ

또 경찰분들이 음주단속을 하고 계셨는데 치훈이는 괜히 긴장해서, 또 운전에 서툴어서 주춤주춤 하다가 음주 단속에 임했다.

그러니 경찰관이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다시 불어보라고 했다.

한참 그렇게 있다가 우리를 보내주었다. ㅋㅋㅋㅋ

여튼 첫번째 목표는 열심히 운전 배워서 올 겨울에 우리 친구들 놀러갈때 운전대는 치훈이가 잡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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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서 오랜만에 친구만나서 노래방가서 소리를 너무 질렀기 때문일까

추운데서 자서 그런건가

여튼

후두염이라는 것에 걸렸다고 한다.

목소리가 쉰목소리가 나고 계속 평소와는 다른 가래가 생기고 코도 막히고 그래서 그저께 병원에 갔는데 후두염이라고 한다.

뭐 3~4일이면 낫는다고 하는데 지금 3일차인데 아직 조금 남아있다.

글쓰고 병원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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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주간 실습을 가야한다

가기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기 싫은거에 집중하면 더 가기싫어진다고 어떤책에서 그랬으니까

집중 안하려고 해도

어떤 긍정적인걸 생각할까

실습끝나면 방학인걸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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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일정을 따로 아무것도 잡지 않았다.

흔히 말하는 스펙을 쌓기 위해서

근데 놀러가고 싶다.

뭐 바쁜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걸쳐있는게 많아서 나의 자유로움을 막는다.

그 중 가장 크게 내 발목을 잡는게 홍보팀 소속이라는건데 원칙상으로는 매일 출근을 해야한다. 짧게라도.

요령껏 조정해서 ㅋㅋㅋㅋ

12월에는 그래도 놀까 한다.

놀아보고

더 놀아야겠다 싶으면 1,2월도 놀고

아니다 싶으면 다른거 하고 해야지

곧 2019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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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까 2018년도 1달밖에 안남았다.

시간 완전 빠르다.

특히 2018년은 더 빠른것 같다

돌이켜보면 뭘 많이 한것 같기는 하다.

2017년을 마치며 10대뉴스를 작성했는데 2018년 10대뉴스를 작성해도 꽤 내용이 풍성할것 같다.

몇년 전만해도 아직 20대 초중반 이라고 그랬는데 영락없는 20대 중반이다.

어쩌면 20대 중후반에 가까워지고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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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하면서 마치면 뭐할지 많이 생각해야겠다.

하나씩 다 해야지

지금 생각나는건

2017년에서 2018년으로 넘어가는 첫날에 일출행사가 끝나고 해운대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주웠는데

올해도 똑같이 할 계획이다.

한해를 돌아보며

또 한해를 기약하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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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나가야겠다

오늘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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