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다리(@tailcock)입니다.
하루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7월도 벌써 후반기로 넘어가 있군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때인데 아직은 폭염이 없는 시원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어서 참 좋네요.
오늘도 스팀가격이 바닥을 기고 있네요. 정말 왜이러니....
스팀엔진에 들어가 보니 그래도 스팀엔진 속 토큰들의 가격은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스팀엔진에 올라온 스팀몬스터 베타팩과 알파팩의 가격이 달러가로 내려가 있더라구요.
가만 보니 스팀피 가격으로 주문을 해 놓았으니 자연히 달러가는 내려가는군요.
왠지 이 팩들의 가격이 싸게 느껴지더라구요. 사실 스팀 가격이 내려서 싸진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그래도 또 지름신이 발동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지난번 알파팩을 깠다가 커먼 베이비(?)들만 가득차서 두 번 다시는 안 사려고 했는데 그 놈의 오기가 발동하더라구요.
"안 나오면 나올 때 까지 깐다.!!" 이건 스몬 격언입니다.ㅋㅋㅋ
이 때 까지 경험상 안나오면 계속 까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카드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이 격언은 알파카드에는 전혀 먹히지 않네요.
10팩을 넘게 깠는데 나온 카드입니다.
골드카드 컴 온 베이비를 외쳤거만 커먼베이비들만 가득차 있습니다.
골드카드는 단 한 장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ㅠ.ㅠ
이거 다 팔면 50% 정도만 스팀을 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에고 아까버라.~~~
요즘 스몬계에 람보르기니를 몰고 온 압둘라 왕자님이 나타났습니다.
카드를 무려 억대로 구입해 가고 있네요.
맘에 드는 카드가 있으면 가격을 안 가리고 막 쓸어갑니다.
그러다 보니 한 번씩 일부 카드가 펌핑이 일어 나기도 하네요.
아이디도 이젠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완전 카드빨로 승부를 볼 승산인 것 같습니다.
골카 토너에는 전부 만랩으로 나오네요.ㅎㅎㅎ
골카 토너에는 아무도 이길 자가 없을 것 같네요. 대단한 승부욕입니다.ㅎㅎㅎ
카드 산 것 본전 뽑으려면 몇 년은 걸릴텐데...
이 분 누군지 아쉬죠?ㅎㅎ
아무튼 이분 덕분에 카드가 잘 팔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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