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오전 시황 2018-07-1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각을 읽을수가 없다.
중국과의 무역전쟁은 미국 또한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되는 구조하에 있다.
최종 소비재수입이 절대적이던 과거와는 달리 자본재, 중간재의 수입비중이
중국 수입품의 절반 수준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과의 무역전쟁은 미국기업들 역시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부분을 모르지 않을것이나,
무역전쟁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뒤에는 또다른 무언가가 있는지,
아니면 단순한 공명심에 의한것인지 도무지 알수는 없으나,
역대 미국 지도자중 허를 찌르는 묘수를 발휘 해왔다는 측면에서 앞으로 전개될 상황들이 사뭇 궁금해지기도 한다.
시장은 철저하게 종목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미국 중국간의 무역분쟁과 관련하여 시장에서 큰 관계가 없다고 판단(?) 하는
제약, 바이오종목군과 현 시장에서의 주도주인 전기차 종목군의 강세가 펼쳐지고 있다.
내수관련주의 방어적인 성격도 나타나고 있다.
지수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아야 하는 상황이다.
누차 강조하지만, 오랜기간동안 시세형성이 없었던 종목들중 에너지가 강회되고 있는 종목들 중심으로 압축 대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