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시황]
장중 북미 고위급 회담이 연기되었다는 소식에 시장이
크게 반응하고 있다.
대북관련주들이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로
전환하며 장중 저점을 경신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내 중간선거 결과가 나오면서 전략적인 부분으로
생각되지만, 일단 시장은 민감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는 이슈로
보인다.
다만, 원달러 환율은 -4.5원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장중 중국 증시를 비롯해 미국 야간 선물도 플러스권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시장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이며
심리적인 불안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투매가 출회되는 모습이다.
북미정상회담 취소가 아닌 연기일뿐이다.
휩쓸릴 필요가 없다.
심리적인 이유로 가격이 급변이 나타나고 있기에 조금만 안정을
찾을 경우 주가는 빠르게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