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오후 시황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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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분위기가 개선될 때 마다 여지없이 발생하는것이 코인거래소의 해킹사건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거래소 해킹사건에 대한 반응은 크지 않은편이다.
이는 현재 시점에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할 물건을 가진이들이 별로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해킹사건으로 마음은 불안하여 처분하고는 싶으나
현실적으로 현재의 가격수준에서 매도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양한 악재들이 나타나더라도 시장에 큰 충격을 줄수 있는 요인이 되지 못하는것이 현재의 시장상황이다.

가격대별로 거래가 부족한 저가코인들의 반등이 강하게 형성되었지만,
하락시에도 이들이 월등히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격의 등락은 나타나겠지만, 큰폭의 하락으로 연결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태이다.

이더리움 기준으로 안착하기 힘든 시간을 보낸 517,000원의 가격은 이제 하단의 가격으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겁낼필요도, 그렇다고 단기간에 큰 상승을 기대하지 않아야 한다.
누차 강조하지만, 시간이 지나가야만 한다.
단, 앞으로 남은 4개월정도의 시간동안 잡코인들은 모두 떠나보낼 마지막 시간이 될 것이다.

출처
홍성학의 "시장 읽어주는 남자"

[코인 오후 시황 2018-07-10]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