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오전 시황 2018-11-21]
비트코인캐시의 분할을 계기로 시장참여자들 또한 하드포크를 비롯하여,
기존 코인시장에서 좋은 재료로 인식하던 부분들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강조했왔던것이 하드포크, 에어드랍등 기존 코인시장에서 호재로 받아들이던
다수의 것들은 호재가 아니라, 악재라고 했었으며, 우지한, 로저버, 맥아피등등의 자칭 타칭,
암호화폐 업계의 유명인사들의 가격에 대한 발언을 믿어서도 안된다고 했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우지한, 로저버, 크레이그 라이트의 싸움도 그들 옆에서 훈수를 두고 있는
수많은 이들은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영역확대보다는 그들의 자본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는것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은 그동안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의 혁신성에 대한 강조를 해왔으며,
수많은 일반 개인 코인거래자들의 열광적인 지지속에 혁신의 아이콘인 스티브잡스 등과
비교되기도 했던 이들이다.
그러나 이미 오래전부터 시황이나, 방송을 통해 설명했던 부분이 바로 스티브잡스를 비롯하여,
기업들의 CEO들과 혁신을 주장하는 수많은 저명인들은 자사 주식의 가격이 얼마까지 오를것이다.
이번엔 얼마가 된다는등의 발언은 절대 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도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암호화폐 시장내 자칭 타칭 유명인사들은 자기가 발행한 코인, 자기가 가지고 있는 코인의
가격전망을 터무니 없이 해왔었다.
전문 투자자들이 아닌 그들이 어떻게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에 대한 예측을 할수 있는 것인지
도무지 알수는 없지만, 그들은 그동안 터무니 없는 황당한 가격전망을 아무런 책임감도 없이 해왔었고,
일반 대중들은 그들의 발언에 일희일비하며 시장에서 거래를 해온것 또한 사실이다.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은 그 누구도 알수가 없다.
전문 투자자들도 현재의 수많은 시그널을 통해 어느정도 따라가는 수준이며,
절대가치 평가를 통해 적정가격을 산출할 뿐이다.
그러한 적정가격을 기준으로 시장내 가격과 비교하며 거래를 하는것이다.
이번 비트코인캐시로 촉발된 가격의 급락현상은 몇개월간 다져오는 시세로 인해
어느정도 기대감을 가진이들의 마지막 시장탈출에 해당될것이다.
이러한 충격은 회복하는데 있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지게 된다.
하지만, 이번 충격을 계기로 코인시장내 참여자들 또한 거래하고 있는 암호화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암호화폐는 기업을 지분을 표시한 주권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할것인지가 중요한 것이다.
실생활에서 사용하지 않는 암호화폐는 암호일뿐 화폐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