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오후 시황 2018-09-04]
지수보다는 종목중심의 시장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적절한 수준의 자금과 견조한 기업실적등을 감안한다면, 특별한 외부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시장전체의 흐름은 나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지수가 강하게 올라갈 환경은 아니기에
결국 지수보다는 종목중심의 시장흐름이 전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금일은 개장과 함께 며칠 쉬어주던 전기차 종목군의 강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메이저 자동차회사들이 앞다투어 전기차 시장에 동참함에 따라 2차전지에 대한 수요증가는 당연하며,
최근 중국의 자국내 2차전지에 대한 보조금정책을 철수함에 따라
삼성SDI, LG화학의 경쟁력이 강화되게 되므로 2차전지 관련주들의 움직임은 지속될 수 밖에 없을것이다.
다만, 상대적으로 타 종목군들에 비해 우월한 상황이 계속 전개되었다는점에서
오히려 새롭게 시세가 시작되고 있는 OLED, 바이오등에 비해서 탄력은 줄어들 수 도 있겠지만,
오히려 전기차 종목군의 강세가 타 개별종목군의 상승으로 확산되게 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시장내 개별종목군의 시세는 보다 탄력적인 흐름이 이어지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장중 등락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개별종목군의 시세탄력은 대형주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여주기에
절대 거래규모가 크게 증가하는 종목의 경우 시가총액과 무관한 빠른 시세가 형성될 수 있기에
최근 거래의 집중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신라젠, 코오롱티슈진, 셀트리온헬스케어등의 움직임은
빨라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