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오전 시황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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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오전 시황 2018-10-04]

시세의 변동성이 완화되어 움직이는 흐름이 상당기간 이어지고 있다. 이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며, 거래자중 단기 변동성에 도취되어 참여한 이들중 상당수는 탈락했다는것을 알려주는 시그널이다.

현재 코인시장은 정상적인 금융시장으로 발전중에 있다. 따라서 단기간내 급격한 변동성은 시장발전에 방해가 되는 요소이다. 바닥은 확인한 상태에서 낮은 변동성은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부여될 수 있음을 알려주게 되며, 이는 코인시장이 투기적 대응이 아닌 투자적 대응도 가능하다는것을 외부에 알리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누차 강조한바와 같이 2세대 코인(기술적인 세대가 아닌 본질적 요소에 의한 세대구분임)의 등장이 임박한 상황이다.

코인시장을 주식시장과 비교할 경우 1999년부터 2000년의 IT버블형성과 붕괴, 그리고 안정된 상황이 이어지는 과정을 거친 후 2003년부터 시작된 구글과 네이버의 독주체제가 구비되며 지금의 인터넷 기업의 전성시대가 형성된것과 같이 지난해 인류상 최대의 버블과 올해 버블붕괴의 현상이 완성되었다. 이제 글로벌 인터넷 기업인 구글과 네이버의 전면 등장과 같은 메이저 코인의 등장이 시작되면서 코인시장은 지금까지와 다른 형태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 펌핑, 신규거래소상장, 에어드랍, 하드포코와 같은 기존 코인시장의 재료에서 완전히 벗어나 정상적 사고로 시장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텔레그램이 발행한 '그램'을 확보하지 못한 이들은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텔레그램이 대단한것이 아니라, 2세대 코인의 시작은 텔레그램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