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오전 시황 2018-11-23]
급락이 진행되던 시세가 단기적으로 일단락되는 양상이 보여지고 있다.
하지만, 하락시 형성되었던 투매성 매물의 완전한 소화가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이다.
시세의 반전이 나타나기 위해서 극단적인 매물출회로 인한 급락과정에서
대규모 거래가 형성되어야 하며, 급락이 멈춘후 가격회복구간에서 일시적 거래의
공백을 보여주게 되지만, 그 이후 완전한 시세전환을 위해서는 투매 당시 기록했던
거래의 70%이상 수준의 거래를 보여주어야만 한다.
하지만, 아직 그러한 거래의 모습은 보여지지 않고 있다.
즉, 시세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이들이 거의 없다는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급락 이후 빠른 급반전을 기대하는 이들의 선취매가 일부 보여지기도 하나,
선취매를 한이들은 손절, 혹은 본절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금은 단기적으로 매우 빠른 시세반전도 가능한 국면이긴 하나,
거래의 변화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가격하락시 거래수반, 가격회복시 거래중단의 현상은 매수자가 부재하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다.
따라서 현재 낮아진 가격에 대한 반작용현상에 의한 빠른 가격회복을 기대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것은 분명하나,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가격의 반전과 더불어 거래의 회복이 나타날 때까지는
현재 진행중이 급락과정이 끝났다고 할수가 없다.
[현재 상황]
- 낮은 변동성과 부진한 거래량
- 이슈발생(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분란) 불안요인 증가
- 매도자의 증가로 인한 가격급락과 거래증가
- 가격하락이 매물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연속으로 인한 추가 가격하락
- 단기간 하락폭 확대에 따라 매도자 감소로 인한 급락 멈춤
- 거래부진(매도자의 감소 및 매수자의 불안감 지속 및 자신감부재로 거래 형성미비
- 급락후 회복이 미진함에 따라 급락당시 저가매수에 나선 이들의
손절매와 매수자의 부재로 인한 추가 가격하락 - 매도자, 매수자 공히 감소 => 거래감소
시세의 반전을 위해서는 가격의 반전과 더불어 거래의 회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