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오후 시황 2018-12-05]
우리 시장은 개장 후 시가를 저점으로 낙폭을 줄이는
양호한 흐름이 전개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0원이상 오르며 다소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하락한 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이며
시장에 큰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는 모습이다.
시장 전반적으로 시가대비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모든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던 장 초반과 달리 보험, 내수, IT부품,
음식료, 통신 업종 등 상승으로 전환하는 업종도 생겨나고 있으며
플러스로 전환하는 종목들의 수도 점차 증가하는 모습이다.
전일 미국 시장의 큰 하락세와 이로 인한 장 초반의 하락 출발
상황에 흔들릴 필요가 없었음을 시장이 말해주고 있다.
남은 오후 시간 동안에도 불안한 심리로 인해 일시적으로
장중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나 흔들릴 필요가 없다.
올해 가장 큰 위기는 지난 10월로 마무리 되었으며
지금은 이후 시장이 회복되어가는 과정 중 다지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것 뿐이다.
따라서 이 과정을 거치는 동안은 지수의 움직임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기에 철저하게 개별 종목 중심으로 관심을 갖고 대응을
해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