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오후 시황 2018-11-30]
오늘부터 열리는 G20 정상회의 종료 후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
이벤트 및 주말을 앞두고 관망심리가 큰 가운데 경계 매물이
출회되며 시장은 개장 초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중 한국은행이 1년여만에 금리 인상을 단행했으나 시장에
금융업종을 제외하고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일단 주말동안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기에 오늘까지는 현재의
시장 분위기에서 급격한 반전이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지수 관련주보다 개별 종목 중심의 양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전일과 금일의 매물 출회로 인한 하락세는 12월이 시작되는
다음주 시장을 위해 오히려 긍정적으로 봐야할 상황이다.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연연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