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오후 시황 2018-09-20]
장 초반 강세를 보였던 대북관련주들이 하락세를 보인 반면,
신라젠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업종은 더욱 강해지며
제약, 바이오 업종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그 외 대부분의 업종은 집단적 움직임보다는
개별 종목의 강세가 나타나며 업종별 종목별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흐름이다.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로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집중되며
강세를 보이는 것과 함께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업종의
선전으로 1%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장초반 보합권이었던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원화강세)가
좀 더 나타나는 가운데 시장 전반적으로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안정감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시장 전체적인 상승세보다는 강한 종목들은 더욱 강해지는 반면,
약한 종목들은 시세가 하락세로 전환되는 등의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중순 이후부터 줄곧 강조했던 바이오업종이
신라젠을 중심으로 완전히 시장을 주도하면서 바이오 업종
전반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매기는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