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오후 시황 2018-11-15]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정지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예상과 달리 충격을 받지 않고 있다.
오히려 다른 제약, 바이오종목들의 상대적 수헤를 예상해볼 수 있는 상황으로 시장이 받아들이고 있다.
중국 여행사들의 한국관광상품 판매재개로 인해 수혜가 예상되는 호텔, 화장품등의
중국 소비관련주의 상승세가 강하게 나타나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충격을 비켜가는 양상이다.
특히 화장품, 유통주들도 그간 가격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는점에서 강한 시세반전을 형성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상당수 종목들의 가격적인 매력이 높은 상황이기에 대외변수의 혼란속에서도
시장내부 가격적인 요소로 인해 추가 하락가능성보다는 상승의 가능성은 높은 상태이다.
10월의 큰 충격여파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았기에 다소간의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 구간동안 계속된 여진의 형태에 해당되는 일시적으로 하락속도가 빨라지는 양상도 나타나게 될것이나,
하락을 마무리 하고 수습하는 시간이며, 그러한 과정속에 새로운 종목들도 나타나게 된다.
여전히 지수에 대한 기대는 아직 어려운 상황임은 분명하기에 철저하게 종목중심으로 접근해야 하며,
비록 삼성바이오로직스로 인해 심리적 불안감이 상대적으로 크지만, 제약, 바이오를 위시한
화장품, 전기차, 게임, 엔터, IT서비스등의 개별종목들로 대응해야 한다.
금일 외국인의 매도도 나타나고 있지만, 그강도는 크지 않으며, 원달러환율 또한 하락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시장은 안정되어가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