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오전 시황 2018-11-13]
전일 미국 시장의 하락여파로 전업종이 하락세를 보이며
출발하고 있다.
특히 전일 미국 시장에서 하락폭이 제일 크게 나타났던 업종이
애플을 중심으로 한 IT, 반도체 업종이었기에
지난 목요일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발표 이후 전일까지 상승세를
보였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IT하드웨어부품
섹터도 하락세를 피해갈 수 없는 모습이다.
한편, 분식회계 이슈로 전일 급락세를 보이며 바이오 업종 전체의
하락세에 영향을 미쳤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초반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그룹주를 비롯해 제약, 바이오업종
전반적으로 타 업종 대비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며 함께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부분이 장 초반 가장 큰 특징이다.
원달러 환율이 5원 가까이 상승출발하고 있으나 코스닥 시장으로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바이오업종을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바이오업종의 움직임
여부가 오늘 우리 시장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