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오전 시황 2018-10-29]
지난 주말까지의 급락으로 인해 코스피지수는 -14%,
코스닥지수는 -19%의 하락을 기록했다.
월간 기준으로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미국 국채금리의 상승으로 촉발된 하락의 시작이 상대적으로
지난 금융위기때보다 큰 사건인지에 대해서는 중요하지 않다.
미국 시장의 수준이 상당히 높았기에 미국의 하락세가
거세어졌으며, 국내시장은 그 충격을 그대로 받은것이다.
현재 시장내 절대다수의 종목들은 절대 과매도 국면하에
놓여있는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지난 주말 미국시장의 흐름은 나스닥이 개장초 3%이상의
하락세를 보여준 후 일정부분 회복을 하였지만, 미국시장의
장기 상승세는 마감되었다고 할 수 있다.
국내 시장을 비롯한 미국외 국가들의 주가는 이미 선제적으로
하락한 상태이나, 가장 강했던 미국의 상승이 마감된 부분으로
인해 시장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국면으로 진입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단기적으로 가격의 빠른 회복은 충분히 가능하다.
특히 지난주 목요일 금요일 기록했던 가격은 빠르게 회복하게
될 것이지만, 그 이후가 중요한것이다.
다만, 이번 하락을 계기로 충분한 매물의 소화과정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점은 시세 전환의 시기 또한 빠르게 가져올수
있다는점에서 다행이라 할수 있다.
결국 지금부터는 시간과의 싸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