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아침 시황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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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아침 시황 2018-10-19]

시장은 조용하다.
여전히 신규거래소 상장에 의한 단기 펌핌은 나타나고 있지만,
잠시 스쳐가는 현상으로 인정되는 상황을 제외하면 시세의 변화는 거의 없다.
변동성은 주식보다 낮아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아무런 변화도 보이지 않고 있으나, 가장 중요한건 거래의 변화는 형성되고 있는점이다.
최근 시황을 통해 계속 강조하고 있지만, 플러스 시세에서 수반되는 거래와
마이너스 시세에서 형성되는 거래는 전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내부에너지의 강화가 확고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것이다.

이제 코인시장은 그동안 코인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주었던
주요인물들의 시장전망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그들이 논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는 시세전망이나, 단순한 장미빛전망일지라도
예전에는 시장이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였지만,
이제는 그들이 어떠한 전망을 하든 시장은 개의치 않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최근 제도적인 문제들도 하나둘 자리잡아가는 과정을 통해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코인시장 참여준비도 차근차근 전개되고 있다.
주변여건의 변화는 실제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그저그런것들로 받아들이고 있는점은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시장내 물건을 매도할자들도 별로 없다는것과 코인시장자체에 대한 기대감도
이미 낮아졌다는것을 반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나의일이 아닌, 남의 일이 되어버린것이다.
절대 다수의 대중에게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것이 세상사이며, 특히 금융시장이다.
한때 17,000여개를 넘어섰던 코인거래소가
현재 14,000여개로 감소한점도 바로 참여자의 감소때문이다.

앞으로 코인거래소간 합종연횡하는 일들도 나타나게 될 것이다.
시장은 항상 모두가 외면한 후 새로운 시작을 했다는 점에서
비록 지금 지루한 시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오리려 더욱 집중하고 관찰해야 할
시기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이다.

지금의 단기 매매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보다 큰 관점에서의 관찰과 집중이 중요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