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아침 시황 2018-10-18]
지루한 공방이 재차 진행되고 있다.
지난주 일시적으로 나타났던 공포감도, 이번주 잠시 보여주었던 희망도 다시 숙연해지며,
시장은 지루하게 전개되고 있다. 찻잔속의 고요함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코인시장의 특징은 거래의 형태이다.
플러스 시세에서는 거래가 강하게 수반되어주는 반면, 가격이 쉬어가는 구간에서는
철저하게 거래를 죽여버리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이는 철저하게 매도자가 아닌 매수자에 의한 거래란 점이다.
고점대비 평균적으로 -90%이상을 기록한 시점에서 단계별로 손실을 나눠가지며 빠져나간부분을 제외하더라도
여전히 고점부근에서 물려 빠져나오지 못하는 거래자들도 존재할 것이다.
따라서 고점대비 가격의 하락율은 -90%이상을 기록중이나, 평가손실상태의 거래자들보다는
이미 손실을 확정지은 거래자들이 많다는것을 의미한다. 즉 현 가격대에서 매도를 하고 싶어도 손실폭이
너무 크거나 이미 손실을 확정지으며 매도한상태라 현재는 매도 할수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매도자에 의한 시장의 흐름이 아닌것이다.
시세의 리레리팅을 가져올만한 요소는 현실적으로 보이지 않고 있다.
기대로 희망도 가지지 못하게 하고 있다. 물론 전세계 14,000여개(17,000여개에서 감소중) 코인거래소에서
2,000여개의 코인들중 여전히 알기도 힘든 코인들의 무차별적인 펌핑현상들은 24시간내내 이루어지고 있어
도박성매매 또한 계속해서 형성되고 있는것은 사실이나, 기대할만한 코인들의 시세의 변화는 거의 없는 상태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비롯하여, 리플, 에이다, 스텔라루멘등 시가총액 상위코인이면서 일정수준 이상의
거래가 뒷받침되는 코인들의 시세전개과정은 상당히 괜찮은 상태임을 감안한다면,
시세의 변화시기는 멀지 않은 상태임을 알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