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오전 시황 2018-10-12]
장 초반 시가부터 일정 수준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시장 참여자들의 자신감은 부족한 모습이기에 초반 반등흐름에 강하게 따라가지 못하면서
경계심리가 발동되고 있다.
9월28일부터 전일까지 코스피지수는 -9.5%, 코스닥지수는 -15% 이상 하락한 상황에서 나타나는 되돌림이기에
현재 수준에서 좀 더 안정감을 줄 경우 보다 강한 되돌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외국인의 수급 안정이 중요하다.
아직까지 큰 특징은 없으나 장초반 원달러 환율이 -8원 가까이 하락하고 있기에
보다 우호적인 외국인 수급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이러한 외국인 수급의 안정으로 장 초반의 반등이 보다 강해질 경우
어떤 업종이 가장 강한 모습을 보이는지 그중 어떤 종목이 빠르게 반응하는지 여부를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향후 시장 대응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