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아침 시황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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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부터 시작된 상승반전은 일요일 하루 쉬어가는 양상을 보여주었다.
금일 오전 6시이후 재차 거래가 수반되는 가운데, 가격의 변화가 조금씩 형성되고 있다.

절대 저가 코인중심의 거래집중현상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시세반전이 시작되기전 가장 큰 거래가 수반되었던 이오스, 트론의 경우 오히려 시장에너지가 분산됨에 따라
거래규모는 감소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하락이 전개되는 과정속에 계속된 대량거래의 휴유증은
당분단 타 코인들의 시세반전시기내내 이오스와 트론의 발목을 잡게 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가벼운 코인들 중심의 시세가 형성되고 있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
그 누구도 현재의 시장에 대해 자신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전개되고 있는 저가코인들의 매물공백을 틈탄 가격상승은
단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계속 이어질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고점대비 -90%이상의 하락을 한 상태이며,
시장참여자들이 싸다고 접근한 가격에서도 -80%이상의 하락을 기록한 상태이기에
현재의 가격반전이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매물로 출회될 수 없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지난 한주 코인 시장은 매우 중요한 시기를 보냈다.
상당기간동안 힘들어질 수 있는 상황으로 발전하게 될지 아니면,
시세의 반전이 나타나게 될지가 결정될 수 있는 구간이었다.

이미 시황을 통해서도 1주일전부터 강조했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다행스럽게도 시장은 매우 중요한 시기에서 시세반전을 보여주고 있다.
시기적으로는 앞으로 1주일 이상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큰 상승이 나타나기 보다는
제한적인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

빠르게 상승 할 경우 오히려 시세가 단발성 시세가 될 수 있으나,
1주일정도의 시간동안 다소 지루한 시세공방을 펼치게 될 경우
앞으로의 시장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된다.

궁극적으로는 접근해서는 안되나,
단기적으로는 그로스톨코인, 머큐리, 스팀, 에이다등의 거래가 수반되고 있는
저가 코인들은 단기매매가 가능한 구간에 해당된다.

하지만, 철저하게 단기적인 관점에서의 대응일뿐이다.
집중은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이더리움클래식, 비트코인캐시가 가장 강한 코인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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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홍성학의 "시장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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