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오전 시황2 2018-10-26]
개장초 상승출발했으나, 외국인, 기관의 순매도세에 의해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태양광, 대형화학, 전기차,
조선, 철강금속, 건설주의 하락이 심화되며, 반등을 시도하던
바이오를 비롯한 여타 개별종목군들까지 하락세가 심화되고
있다.
은행,보험등 내수관련주의 방어적인 성격의 상승을 제외하고는 시장의 구심점 역할을 할 종목군은 보이지 않고 있다.
OLED의 투자확대에 따른 HB테크놀리지, AP시스템의 수혜를
바탕으로 한 상승과 장기간 침체되어있던 파트론 등
일부 IT종목군의 바닥확인하는 모습이 일부 나타나고 있으나,
시장전체에 영향을 주기는 힘든 상황이다. 모두가 반등을
예상한 상황에서의 하락이기에 심리적 불안감이 증폭되고
그로 인한 매물압박은 더해지고 있기에 매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는 분명하다.
특히 중국과 관련하여, 태양광, 화학, 조선등 최근 삼성전자를
대신하여 시장의 중심 역할을 시도하던 산업재 종목군의 급락상황은 시장의 상황을 어둡게 하고 있다.
지금은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하기에 특정 업종이나,
종목군의 집단적 약세는 시장전체로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