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의 e-트론 공개와 재규어 i-페이스 출시 임박 소식입니다.
먼저 아우디의 경우 지난 17일(현지 시간) 월드 프리미어 행사인
'더 차지'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형 순수 전기차 'e-트론'을 공개하였습니다.
(아우디 순수 전기차 e-트론, dongA.com)
아우디의 e-트론은 두 개의 전기 모터가 적용되어 355마력을 뽐내며
부스트 모드를 사용하면 402마력까지 출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베터리 측면을 살펴보자면
국제표준주행모드(WLTP)로 주행 범위가 400km가 넘는다고 하네요.
150kW의 고속충전소를 이용할 시 전체 주행 범위를 30분 이내에
충전할 수 있어 장거리 주행에 강점을 보여줍니다.
(아우디 순수 전기차 e-트론, dongA.com)
또한 순수 전기차 중 최초로 새롭게 적용된 브레이크-바이-와이어
시스템의 도입으로 그 효율을 한 층 높였다고 dongA.com의 한 기사가
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화 부문에서는 아마존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알렉사'를
탑재하여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필요없이 자동차와
아마존 계정을 연동하기만 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우디 순수 전기차 e-트론, dongA.com)
앞으로의 계획으로는 2019년에 아우디의 두 번째 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2020년에는 순수 전기 컴팩트 모델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재규어의 소식입니다.
재규어의 순수 전기차 i-페이스가 10월에 출시 될 수도 있다네요!
현재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관계자에 의하면
i-페이스는 국내 2차 주행 인증 시험중에 있다고 합니다.
사실상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이죠.
(임시번호판이 부착된 재규어 I-Pace, 사진=지디넷코리아)
재규어 I-Pace의 경우 지난 4월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행사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이제 인증 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재규어 I-Pace 실내 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
I-페이스는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로 국내 판매 예정가는
EV400 SE가 1억1040만원, EV400 HSE가 1억2470만원,
EV400 퍼스트에디션의 경우 1억2800만원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